코로나로 지난해 가계소득은 월 8만 원 줄었다고 합니다.
그런데 주변을 보면 부동산, 주식 비트코인, 알트코인 같은 가상화폐까지 투자광풍이 불고 있는데요.
남들은 다하는데, 누군 로또만큼 벌었다는데, 월급만으로는 집 사기 힘든데, 이런 저런 이유로 연금 깨고 대출 받아 베팅부터 하고 보는 세태입니다.
그런데 광풍은 언젠가는 멈추게 마련이죠. 개인도, 국가도, 광풍이 휩쓸고 지나간 다음을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.
오늘의 한마디는 [아찔한 투자 광풍]으로 하겠습니다.
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.
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.